수시로 드나들기만 했지
글을 남기는건 참으로 오랫만이네요. ^^
작년 이맘때쯤 만났던 예쁜이인데
다음주쯤 약속없이 들이댔을 때 만날 수 있으면
더없이 기쁘겠지요?
늘 이 곳이 좋습니다.
수시로 드나들기만 했지
글을 남기는건 참으로 오랫만이네요. ^^
작년 이맘때쯤 만났던 예쁜이인데
다음주쯤 약속없이 들이댔을 때 만날 수 있으면
더없이 기쁘겠지요?
늘 이 곳이 좋습니다.
늘 이 곳을 그리워하면서도 발걸음이 왜이리 더뎠을까요?그 동안 잘 계셨는지요?저는 잘 있습니다.사랑방 식구들 보니 미안한 마음 가득합니다.
고맙습니다.(참,저 yalu예요.닉네임이 산타공주-산 타고 공부하는 주부-로 되어 있네요.)
광진이는 대학생이 되었지요?
오프넷 모임때는 항상 설거지를 도맞아하던
자유님을 어찌 잊겠습니까
어쩌다 구리를 지날때는 생각이 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