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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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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08:41

백운동 계곡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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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영향인지

역대급 폭염이 지속됩니다.

지리산록에서도

남명 조식선생의 체취가 가장 많이 남아있다는

단성의 백운동천,

가믐으로 유하량은 많지 않아도

백운폭포, 용문폭포, 직탕폭포....연이어 있는

시원한 물줄기가 잠시 여름을 날려줍니다.

 

20180805_135529.jpg

 

20180805_13554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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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해 2018.08.10 14:33

    청정계류를 보니 절로 시원합니다.  무더위에도 부지런히 나들이가시네요 ㅎ

  • ?
    선경 2018.08.10 17:10
    하해님 청솔지기님 여름건강 챙기시구요
    여름은 시원한 계곡이 최상입니다
  • ?
    청솔지기 2018.08.15 22:25
    멀~리 계시면서도
    댓글로 자주 소통하시는 선경님,
    항상 건강하시고 집안 모두 다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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