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새 세월이 이렇게 흘러왔네요

by 길없는여행 posted Dec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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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길없는여행 이에요

.이곳에 가끔씩 훔쳐볼때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그시절 30초반이었죠. 지금은 50대초반이  되었네요.

그 세월속에도 이곳을 지켜주시는 낮익은 거사님들과 선생님들을 보니 가슴이 얼얼합니다. 

가장 순수히 행복했던 시절이 되었던 그때이기에

이곳을  이끌어주신분들께 진심을 다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인사드려요.

가끔 인사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