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길없는여행 이에요
.이곳에 가끔씩 훔쳐볼때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그시절 30초반이었죠. 지금은 50대초반이 되었네요.
그 세월속에도 이곳을 지켜주시는 낮익은 거사님들과 선생님들을 보니 가슴이 얼얼합니다.
가장 순수히 행복했던 시절이 되었던 그때이기에
이곳을 이끌어주신분들께 진심을 다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인사드려요.
가끔 인사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길없는여행 이에요
.이곳에 가끔씩 훔쳐볼때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그시절 30초반이었죠. 지금은 50대초반이 되었네요.
그 세월속에도 이곳을 지켜주시는 낮익은 거사님들과 선생님들을 보니 가슴이 얼얼합니다.
가장 순수히 행복했던 시절이 되었던 그때이기에
이곳을 이끌어주신분들께 진심을 다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인사드려요.
가끔 인사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