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변산 신선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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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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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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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벚은 아직 산을 물들이고 있는데
박무속의 곰소바다는 더욱 멀어보인다.
변산 신선봉에서 바라본 곰소만.
멀리 보이는 내장산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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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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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지기
2018.03.21 12:20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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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지기
2018.03.07 18:10
무술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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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지기
2018.01.08 18:46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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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지기
2017.12.26 09:36
오 ! 자네 왔는가 ?
1
청솔지기
2017.11.15 09:26
가을이 오고.. 또 갑니다.
1
청솔지기
2017.11.02 08:39
이런 시가 있군요....
1
청솔지기
2017.10.25 21:09
가을은 무르익어가고 ....
1
청솔지기
2017.10.12 20:10
고향역
3
오해봉
2017.09.30 15:38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다.
김수훈
2017.09.06 21:33
지리산에 관한 의견을 듣습니다.
지리산남부사무소
2017.09.04 10:46
멀리 보이는 산
청솔지기
2017.08.28 10:07
감은사는..
3
청솔지기
2017.08.16 19:07
시원한 사진 몇장
4
김수훈
2017.08.07 06:06
예, 가끔은 아주 멀리에도 가 보는 게 어떨까요?
2
김수훈
2017.07.31 10:57
지리산의 옛모습을 찻습니다.
1
지리산남부사무소
2017.07.27 09:08
가끔 떠나라.
청솔지기
2017.07.19 08:45
사이트 접속불가 사과드립니다.
4
하해
2017.06.27 12:16
(槿弔) 최화수님
6
오해봉
2017.05.23 12:09
소만
1
청솔지기
2017.05.2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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