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철쭉은
비바람에 흩어지고있고
그나마 구례쪽에 내려앉은 운해를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노고단 철쭉은
비바람에 흩어지고있고
그나마 구례쪽에 내려앉은 운해를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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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가을이 짙어갑니다
訃 告
겨울은 가고....
그새 세월이 이렇게 흘러왔네요
첫눈
세월이 유수같습니다
서울 은평 한옥마을
살만한 터를 찾아서
오랫만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갑자기 추워지는 가을
오랜만에 발을 들이밀었던
노고단 추가
노고단
봄날이 익어갑니다.
(槿弔) 성낙건님
즉시현금 갱무시절
도마랑 산보 나와
참 좋다!
KBS 인간극장
오랜만에 지리 소식을 듣습니다. 노고단에 산바람 쐬러 가셨나 보네요^^ 그러고보니 철쭉이 피고 지는 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늘 건강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