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2021.01.06 21:27

즉시현금 갱무시절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즉시현금 갱무시절...
(바로 지금이요, 시절은 다시 오지 않는다.)

당나라 임제선사의 경구로써  
법정스님 수상록 '산에는 꽃이 피네"에서 인용한 글.)

 

벼락처럼 바람처럼,

소생의 흙벽에 붙여놓은 경구입니다.

 

 

20210106_210356 (2).jpg

 

 

 

  • ?
    허허바다 2021.01.07 18:21
    그러려고 늘 노력은 하는데 오늘이 지나자마자 매번 아쉽고
    돌이켜보면 후회할 날만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1. No Image notice by 하해 2016/07/01 by 하해
    Replies 2

    사진 업로드

  2. notice by 하해 2016/05/20 by 하해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3.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4. No Image notice by 운영자 2008/07/19 by 운영자
    Replies 17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5. No Image 18Oct
    by 청솔지기
    2023/10/18 by 청솔지기
    Replies 2

    가을이 짙어갑니다

  6. No Image 17Mar
    by 오해봉
    2023/03/17 by 오해봉
    Replies 6

    訃 告

  7. No Image 22Feb
    by 청솔지기
    2023/02/22 by 청솔지기
    Replies 1

    겨울은 가고....

  8. No Image 10Dec
    by 길없는여행
    2022/12/10 by 길없는여행
    Replies 8

    그새 세월이 이렇게 흘러왔네요

  9. No Image 01Dec
    by 청솔지기
    2022/12/01 by 청솔지기
    Replies 1

    첫눈

  10. No Image 29Sep
    by 청솔지기
    2022/09/29 by 청솔지기
    Replies 5

    세월이 유수같습니다

  11. No Image 08Jun
    by 김현거사
    2022/06/08 by 김현거사
    Replies 2

    서울 은평 한옥마을

  12. No Image 15Mar
    by 김현거사
    2022/03/15 by 김현거사
    Replies 3

    살만한 터를 찾아서

  13. 오랫만입니다.

  14. No Image 22Jan
    by 양법
    2022/01/22 by 양법
    Replies 1

    언제나 그 자리에

  15. 갑자기 추워지는 가을

  16. 오랜만에 발을 들이밀었던

  17. 노고단 추가

  18. 노고단

  19. 봄날이 익어갑니다.

  20. No Image 04Mar
    by 오해봉
    2021/03/04 by 오해봉
    Replies 3

    (槿弔) 성낙건님

  21. 즉시현금 갱무시절

  22. No Image 28Dec
    by 허허바다
    2020/12/28 by 허허바다
    Replies 4

    도마랑 산보 나와

  23. 참 좋다!

  24. No Image 12Oct
    by 오해봉
    2020/10/12 by 오해봉
    Replies 1

    KBS 인간극장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6 Next
/ 3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