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벚은 아직 산을 물들이고 있는데
박무속의 곰소바다는 더욱 멀어보인다.
변산 신선봉에서 바라본 곰소만.
멀리 보이는 내장산 능선.
산벚은 아직 산을 물들이고 있는데
박무속의 곰소바다는 더욱 멀어보인다.
변산 신선봉에서 바라본 곰소만.
멀리 보이는 내장산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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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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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을 바라보며
설국을 기다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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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는 가을
신선봉 능선은 생소해서 지도를 찾아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