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드나들기만 했지
글을 남기는건 참으로 오랫만이네요. ^^
작년 이맘때쯤 만났던 예쁜이인데
다음주쯤 약속없이 들이댔을 때 만날 수 있으면
더없이 기쁘겠지요?
늘 이 곳이 좋습니다.
수시로 드나들기만 했지
글을 남기는건 참으로 오랫만이네요. ^^
작년 이맘때쯤 만났던 예쁜이인데
다음주쯤 약속없이 들이댔을 때 만날 수 있으면
더없이 기쁘겠지요?
늘 이 곳이 좋습니다.
늘 이 곳을 그리워하면서도 발걸음이 왜이리 더뎠을까요?그 동안 잘 계셨는지요?저는 잘 있습니다.사랑방 식구들 보니 미안한 마음 가득합니다.
고맙습니다.(참,저 yalu예요.닉네임이 산타공주-산 타고 공부하는 주부-로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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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한가위연휴도 지나가고...
관광버스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오랫만에
푸르른 하늘
호남철도가
오브넷 대문,
송구영신
난초의 미덕
선자령 일출을 보자 하였더니,,,
덕유산 상고대
내팔 세르파
가을이 깊어갑니다.
이상한 인삿말들
해변
백운동 계곡
대원사 계곡
보고 싶은 분
치밭목대피소의 최근 모습
청매
봄날
광진이는 대학생이 되었지요?
오프넷 모임때는 항상 설거지를 도맞아하던
자유님을 어찌 잊겠습니까
어쩌다 구리를 지날때는 생각이 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