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것이 가고
새로움이 다가서고 있습니다.
해가 바뀜에 따른 소회야 하도 많겠지만
세월은 속절없이 보내고 또 맞이해야 합니다.
오브넷가족 모두
새로운 기해신년에 큰 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난초의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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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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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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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연휴도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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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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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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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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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철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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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넷 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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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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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의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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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령 일출을 보자 하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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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상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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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팔 세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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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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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인삿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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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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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밭목대피소의 최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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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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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