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이 지나고
오늘 밤부터는 비소식도 있군요.
따사로운 봄을 재촉하는 비가 되겠지요.
투박한 돌틈에서 피어나 봄을 알리는 복수초가 참 좋으네요.
경칩이 지나고
오늘 밤부터는 비소식도 있군요.
따사로운 봄을 재촉하는 비가 되겠지요.
투박한 돌틈에서 피어나 봄을 알리는 복수초가 참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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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봄
무술년에도...
설경
오 ! 자네 왔는가 ?
가을이 오고.. 또 갑니다.
이런 시가 있군요....
가을은 무르익어가고 ....
고향역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다.
지리산에 관한 의견을 듣습니다.
멀리 보이는 산
감은사는..
시원한 사진 몇장
예, 가끔은 아주 멀리에도 가 보는 게 어떨까요?
지리산의 옛모습을 찻습니다.
가끔 떠나라.
사이트 접속불가 사과드립니다.
(槿弔) 최화수님
소만
파랑새...
따뜻한 봄날이 다가옵니다. 즐겁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