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칠석,
조석으로 부는 바람이 시원하여
그 찌는 듯하던 더위도 어언 물러선 듯 합니다.
어제는
하늘이 높아져 시야도 트인 날,
곡성의 진산인 [동악산]에서 보이는 지리산,
반야봉을 위시하여 서북릉의 모습입니다.
오늘이 칠석,
조석으로 부는 바람이 시원하여
그 찌는 듯하던 더위도 어언 물러선 듯 합니다.
어제는
하늘이 높아져 시야도 트인 날,
곡성의 진산인 [동악산]에서 보이는 지리산,
반야봉을 위시하여 서북릉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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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봄
무술년에도...
설경
오 ! 자네 왔는가 ?
가을이 오고.. 또 갑니다.
이런 시가 있군요....
가을은 무르익어가고 ....
고향역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다.
지리산에 관한 의견을 듣습니다.
멀리 보이는 산
감은사는..
시원한 사진 몇장
예, 가끔은 아주 멀리에도 가 보는 게 어떨까요?
지리산의 옛모습을 찻습니다.
가끔 떠나라.
사이트 접속불가 사과드립니다.
(槿弔) 최화수님
소만
파랑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