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새벽부터 하루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타는 듯 붉던 꽃들이 비바람에 지던 날,
우리 주변에는 또 하나 큰 변화의 날이었습니다. ^^
어제는
새벽부터 하루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타는 듯 붉던 꽃들이 비바람에 지던 날,
우리 주변에는 또 하나 큰 변화의 날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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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어제는 ....
마당엔 하늘 별이...
불일평전 휴게소의 변한 모습
봄날이...
청매
홍매
우수
새 봄에는....
지리산 대피소 매점 소식
치밭목대피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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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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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세계 3대 美峰
흰꼬리수리
" 그 많은 걸 으떻게 다 쓰까이.”
12월
혼자서
대문간에 가을빛이 ...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잠든다 해도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조영남 '모란동백'을 찾아 들어봅니다.
하해님 이하 모두모두 건강한 봄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