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발을 들이밀었던

by 자유부인 posted Jul 0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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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_185234[1].jpg20210702_182618[1].jpg

연하천 산장


올해도 연두연두를 놓치고 지난주 토욜일 만난 초록이들


[그대는나날이변덕스럽지만

지리산은변하면서도언제나첫마음이니

행여견딜만하면제발오지마시라]


너무 잘 견디고 잘 지내고 있어도 계속 가고 싶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