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리로 나온지 1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무심히 지나쳤는데
엊그제 문득 꽃이 보이더군요
저 저것도 특화를 시켜봐야 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마는
이제는 의지도 약해지고
괜히 일벌리는 상사가 되기 싫어 슬그머니 접었습니다.
향리로 나온지 1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무심히 지나쳤는데
엊그제 문득 꽃이 보이더군요
저 저것도 특화를 시켜봐야 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마는
이제는 의지도 약해지고
괜히 일벌리는 상사가 되기 싫어 슬그머니 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