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귀신님 : 아따 언제 오려나. 갈길이 먼데.
허허바다님 : 지달려요......금방 가요.... 아이고 다리 후들거려...
그래도 체면이 있지...
진로 : (뒤에서) 키득키득
사랑하는 오브넷 가족분들 ^^* 73
지리산에서... 14
청풍명월 9
섬호정님 벽소령에 오르시다. 14
하산하는 길에 잠쉬 앉아 웃어보았습니다. 17
슬기난님 살인미소2 & 사진 찍으시는 모습 7
설악산 공룡능선 산행중 진로님 10
설악 마등령 독수리 상 앞에서 8
슬기난 귀신의 미소 10
숙소에서의 이야기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