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누굴 많이 닮은 얼굴인데?
가만, 아낙네 비슷하네?
아니, 이런! 아낙네잖아!
2월의 마지막 토요일 - 유암폭포를 지나 장터목으로 오르는 길목에서
올라가던 두 남자와 내려오던 한 여자의 만남은 그렇게 이루어졌습니다.
사랑하는 오브넷 가족분들 ^^* 73
지리산에서... 14
청풍명월 9
섬호정님 벽소령에 오르시다. 14
하산하는 길에 잠쉬 앉아 웃어보았습니다. 17
슬기난님 살인미소2 & 사진 찍으시는 모습 7
설악산 공룡능선 산행중 진로님 10
설악 마등령 독수리 상 앞에서 8
슬기난 귀신의 미소 10
숙소에서의 이야기 10
윗몸은 완전히 한여름 복장 - 반소매 여름셔츠 달랑 한 장(나는 쿨맥스 셔츠 위에 폴라텍 셔츠, 둘 다 긴소매)
손에는 히말라야 가는 장갑 - 3중(三重) 장갑(나는 봄가을용 가죽장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