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막바지 주말 - 장터목 산장,
다들 천왕봉 일출 보러 간 텅빈 마당에서
무려 3시간에 걸쳐 아침식사를 하고 있는 이 사람들, 좀 보소.
그런데 "누구"가 들고 있는 밥그릇은 딴 사람들 것보다 솔직히 너무 차이가 난다.
"이제 고마 묵고 내려가자!"
사랑하는 오브넷 가족분들 ^^* 73
제주도에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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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객과 포터 정 8
2005년 5월 21~22 오브넷 정기모임 단체사진 -노고단대피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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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의 추억 (1) 4
수락산 정상에서 6
밥 그릇으로 향하는 시선들이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