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고개에서

by 해연 posted May 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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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반야봉에 잘 다녀오셨지요?
광진이랑 자유부인님네도 잘 내려가셨을테고요.
철쭉꽃이 점점이 박힌
노고단고개에서 잠깐 포즈를 취해봤습니다.
좌절(?)한 해성님 뒤로, 왼쪽부터
아낙네님. 자유부인님. 광진이. 희망님. 안나푸르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