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반야봉에 잘 다녀오셨지요?
광진이랑 자유부인님네도 잘 내려가셨을테고요.
철쭉꽃이 점점이 박힌
노고단고개에서 잠깐 포즈를 취해봤습니다.
좌절(?)한 해성님 뒤로, 왼쪽부터
아낙네님. 자유부인님. 광진이. 희망님. 안나푸르나님.
사랑하는 오브넷 가족분들 ^^*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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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권해보는 것인데 .. 함께 지리에 들날 있겠지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