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막바지 주말 - 장터목 산장,
다들 천왕봉 일출 보러 간 텅빈 마당에서
무려 3시간에 걸쳐 아침식사를 하고 있는 이 사람들, 좀 보소.
그런데 "누구"가 들고 있는 밥그릇은 딴 사람들 것보다 솔직히 너무 차이가 난다.
"이제 고마 묵고 내려가자!"
사랑하는 오브넷 가족분들 ^^* 73
고마 묵으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2
문장대 3
장터목에서... 3
관곡지 수련 4
누구실까? 3
7월 10일 세석 촛대봉 일출입니다. 2
[설악]수렴동계곡에서 8
무사히 다녀 왔습니다. 5
오대산에...... 4
밥 그릇으로 향하는 시선들이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