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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랑방>일상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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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9 17:44

장터목에서...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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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란 차거운 것...
새벽의 축축함이 일깨워 줍니다.  




Scarborough Fair - Sarah Brigh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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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도옹 2005.08.29 17:58
    짐 널려있는게 마치 원정산행팀 짐 풀어놓은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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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성 2005.08.29 20:17
    삼겹살, 꽁치찌개, 골뱅이, 훈제된 칠면조 다리, 야채참치로 잔치를 하셨으니 거기에 봉사활동하면서 주워온 쓰레기까정 짐이 장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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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훈 2005.08.29 20:54
    빨간색 그레고리 배낭-검정 바지-빨간색 머리수건-노란색 배낭커버로 이어지는 경계선 뒤로 보이는 건 우리 짐이 아닙니다.
    그건 천왕봉 일출 보러 간 다른 팀들이 허물 벗어 놓고 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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