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일상스튜디오

누구나 자유롭게, 일상 사진을 올릴 수 있습니다.
2007.03.09 13:10

또다른 한 여자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불가에서 이르기를-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거늘,
어찌 그 남자는 이 여인을 두고 떠날 수 있었단 말인가!
그 누가 이 여자의 저 애잔한 눈망울을 몰라라 했단 말인가!
  • ?
    부도옹 2007.03.09 19:38
    정말 아쉬워요.
    제가 야생마에게 누차 얘기했는데
    꽉~~ 잡으라고.... ^^*
  • ?
    오 해 봉 2007.03.11 00:57
    부도옹님 생각과 동감이네,
    그져 안타까울 뿐이네.
  • ?
    야생마 2007.03.13 08:37
    왠 여자, 여자 그래서 눈 동그랗게 뜨고 봤더니...
    선생님까지 왜 그러십니까...과거를 들추어내서 앞길 막아서야
    되겠습니까..이스탄불의 공항에서 뜨겁고 긴 포옹으로 이별한것도
    인연이겠죠. 아니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왜 제가 잡아야 하죠? 잡아야 하는 것인가요? 내가 이상한건가...
  • ?
    야생마 2007.03.15 21:32
    쬐금 보고싶네요...^^

  1. 사랑하는 오브넷 가족분들 ^^* 73

  2. 꽃순이를 아시나요? 2 file

  3. 한잔 더 할래요. 4 file

  4. 천왕봉 아래서~~ 6 file

  5. 덕유산 향적봉 오르다가... 5 file

  6. 아들 사진 입니다. 6 file

  7. 노고단에서 3 file

  8. 소영진(이영진)님의 단풍과 어울리는 패션 9

  9. 초보들의 햇살 .. 5 file

  10. 장터목에서 만난 사람들 8 fil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 Next
/ 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