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시간을 내주어서 설 다음날
도봉산을 함께 올랐습니다.
2004년 7월 지리산 종주산행을 같이 한 후로
오랜만에 아버지를 동행하여준 아들이
고마웠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일상 사진을 올릴 수 있습니다.
2007.02.24 20:07
행복한 추억의 시간
댓글 6
아들이 시간을 내주어서 설 다음날
도봉산을 함께 올랐습니다.
2004년 7월 지리산 종주산행을 같이 한 후로
오랜만에 아버지를 동행하여준 아들이
고마웠습니다.
한 여자
국토 남쪽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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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좋은 모습입니다.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굵은 땀방을과 마주잡은 손으로 부자지간에 끈끈한 정이 흐르는것 같으네요. ^^
기회되시면 자주자주 다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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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의 미소...정말 멋집니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산에 다녀오시고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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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사랑과 더불어 부자간의 정겨운모습 참좋으시네요
아드님도 훤출하니 멋장이네요~~아빠 닮아서요~~~^^*
언제나 행복한 산행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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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아버지와 아들 입니다,
아드님이 참 잘생겼고 효자 입니다,
김종광님 후배님 같은데 언제한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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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늠름한 아드님과 산에 자주 동행하세요^^
든든한 아들과의 산행이 그 어떤 것보다 부러울게 없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