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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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해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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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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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25일 법계사 입구에서 절에오신
80세의 할머니를 만났다,
할머니는 진주 상대동에 사신다고 하셨다,
지금까지 지리산에서본 최고령 이시다,
"안적은 댕길만 하요"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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