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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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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7 00:50

백운대 가는길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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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에서 백운대에 오르다가 만난
미국아가씨 들입니다,
부자집 맞며느리같은 아가씨도 땀흘리며
백운대에 올라왔드군요.
  • ?
    부도옹 2007.09.27 21:02
    아가씨들이 다 미인인데다 짱짱하게 생겼네요.
    덕분에 오해봉님도 더 젊어지신 것같구요. ^^*
  • ?
    능선샘 2007.10.07 22:49
    세계적인 산꾼이십니다.
    늘 안전산행하시어요.^^*
  • ?
    선경 2007.10.10 08:35
    글로벌시대를 맞이하여
    건강미인들과의 환한미소의 산행 참으로 좋으시네요~~
  • ?
    乾坤 2007.11.04 21:31
    흠...오해봉님을 아저씨라 부르긴 좀 젊으신거 같고 형님이라 부르기엔좀 ... 아저씨와 형님 사이에서 갈등이네요 참고로 저는 33/삼땡 퇴끼띠 입니다 ^^;
  • ?
    오 해 봉 2007.11.06 21:09
    저는 47년생이니 건곤님이 편한데로 하세요.
  • ?
    맹자왈 2007.11.06 23:41
    小學 明倫篇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是故로 年長以倍則父事之하고 十年以長則兄事之하고 五年以長則肩隨之니....(그러므로 나이가 갑절 많으면 어버이 섬기는 도리로 섬기고, 나이가 열 살이 많으면 형을 섬기는 도리로 섬기고, 나이가 다섯 살이 많으면 어깨폭 만큼 뒤쳐져 따라가니)
  • ?
    乾坤 2007.11.07 21:22
    헛!! 사진만 보고 결례를 범한듯 합니다. 저의 짧은생각이 그저 송구스러울 따름 입니다 너그러히 용서 하시고 ^^; 혹시산행중 뵙게 된다면 술한잔 올리겠습니다 어르신
  • ?
    오 해 봉 2007.11.08 19:42
    건곤님 no결례 입니다 (^_^),
    지리산이든 어디서든 만나면 제가 대접 하겠습니다,
    사랑방이나 산행기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절이 바르시고 좋습니다,
    건강하고 좋은일도 많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 ?
    乾坤 2007.11.09 17:03
    말씀 낮추세요 (_._)
    글 보기가 송구스럽 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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