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다시찿은 지리산.
한달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건 날씨뿐
모두가 그대로이고 비 소식때문에
산행하는 사람들이 적다는 것 뿐입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일상 사진을 올릴 수 있습니다.
한달만에 다시찿은 지리산.
한달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건 날씨뿐
모두가 그대로이고 비 소식때문에
산행하는 사람들이 적다는 것 뿐입니다.
뒷모습에도
성삼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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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벌써 반바지 패션이십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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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적은 운무 덮힌 지리산...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그런데 그 파란 무릎 보호대는 치료용 인가요, 예방용 인가요?
궁금해서 여쭙니다. 요즘 그거 한 사람들을 많이 봐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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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무릎보호대는 예방용입니다.
차고다니면 휄씬 산행후에 무릎이 부드러워요.
종로 어느 의료기상에 우연이 들렸다가 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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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를 뒤에둔 저 여유로운모습 참 좋습니다,
오르면서 얼마나 좋았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