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대 해수욕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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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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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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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에 앉아 갈매기 소리 들으며 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잉꼬부부가 되기로 약속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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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필명을 감추고 들어갑니다.
일단 필명을 감추고 들어갑니다.
200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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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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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에서
200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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