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연두빛새싹의 미소만 조금 보이는 이른봄날 호숫가에서의 우연히 만날수 있었던 어여쁜 풍경이랍니다 어느봉사단체에서 나온 봉사자~~천사와 귀여운아기의 만남 산책나온 주위사람들의 미소가 퍼져가는 행복하게 해주는 시간이였답니다^^* 모든 사람들이 나눔의 사회가 되는 아름다운지구별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