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처럼 보이십니다.
지리산처럼 보이십니다.
허허?
머리카락이 어쩜...허허바다님처럼 보이려 합니다.

타타타님 반갑습니다.
지리산을 얻고 건강도 얻고 소중한 인연과 오브넷을 얻으셨다니
참 복 받으신 분이십니다.^^
울 신랑도 '사진찍으면 혼~'이런 류 입니다. 절대 사진 안찍습니다. ㅋㅋ

흐흐... 맘 변하기 전에 얼른 해야 하는데...

오브넷 땜시 미친사람 많습니다.
연구대상 사이트죠.^^*

타타타님 훤하십니다.

저도 누가 오브넷에 미쳤다 합니다.
10년 넘게 그런 일 없다가 갑자기.
제가 생각해도 미쳤나 봅니다.


타타타님 뵈오니 좋습니다.

밝은햇살처럼 순수해 보이십니다...타타타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도 지리산 상사병에...오브넷에서 행복하게 앓고있습니다

지리산에 미친다?! 정신과 치료 잘 하는 노령의 의학박사 한분도 지리산에 미쳤답니다.이젠 네팔 히말산으로 미쳤어! 라며 매년 1,2회 떠나시는 분이랍니다. 그 분 왈, 산에 미친자는 지혜롭고 신선하다구요...석불에도 미친분이라 호호호호 지리의 시를 쓰면 老박사께 보여드립지요 .추억을 다독이며 빨찌산 시대라 제대로 못갔지만 지금들은 너무 행복한 세상이라며...
절대 미쳐선 안되는게 몇가지 있다. 예로, 노름, ......

한때 95kg 나갔다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날씬히십니다.
미친게 아니라 멀쩡해 보입니다.???

반갑습니다. ^^*
오브넷 바깥에 있는 사람들이 혹시 미치....

반갑습니다. 저도 오브넷 폐인입니다. ㅎㅎ
전 심각한 마음의 병이 있는데 오브넷 덕에 통증을 잊고 사네요.
태풍속 세석에서의 모습이 그려진 재밌던 산행기가 자꾸만 떠오릅니다.
지리산과 잘 어울리십니다.

한 번 들어오면 웬만해선 나가기 힘든 곳...
축하드려야 할 지, 위로 드려야 할 지...^^*
반갑습니다~~~

참 반갑습니다,
혼도 않빼가고 미치지도 않고 지극히 정상이군요.

저도 한때는 어느분처럼 내츄럴화이트였습니다.
지금은 염색중입니다. 하하~

그저 모든분들 고맙고 반가울 따름입니다.

올리신 산행기들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