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신한 흙길이 사무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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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3 19:08
하산하는 길에 잠쉬 앉아 웃어보았습니다.
댓글 17
푹신한 흙길이 사무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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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넷에는 연세드신 어르신들이 많이 계십니다.
사랑방에 들어 오실땐 모자를 벗고 들어오시기를,,,ㅎㅎㅎ
멋쟁이 아낙네s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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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네s님 웃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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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소녀'라고 하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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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신가?? 모자를 벗어야 판별이 가능하지 원~~ ^^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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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첫음뵙는거같은데 미스이신가요?
헷갈리네 혹시 대타기용은 아니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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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글로만 보다가
모습을 처음뵈니 반갑기가 짝이 없습니다~
사랑방 사진방의 역할에 새삼 경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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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마 인사를 드리려야하니.. 막상 올려놓고 보니
쥐구멍이라도 들어가야할것같이 민망스러운 반면에
이리 반겨주시니 살짝 고개를 들어봅니다.
어젯밤 우르르쾅쾅!!
하늘이 괴성을 지르더니 비와 바람을
반기더군요.
목뒤로 바람 들어가지않게 잘 여미시고,
감기 걸리시지않도록 조심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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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모습이 오버랩 되지 않습니다. ^^*
궁금한 것 한가지 있습니다.
필명에 's'는 무슨 의미 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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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습으로 가족 사진방에 올리란 얘기신데...
갈등이네요...
(이런 적이 없었는데... 하루 종일 생각 좀 해 봐야 하겠습니다... 음...)
편한세상님~ 원래 여성분들께서는 비밀이 많은 법!
알려고 하면 다친다고 그러더라구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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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저의 홀로산행기를 기억하시는지요?
혼자가 아닌 처자 둘이서 함께했어야 할 산행이였기에
산행문의차 올리는글 몇초간 이름칸을 주시하다 "s"라 붙여둔것입니다.
의미심장한 뜻이 있을줄 알고 물으신거같은데
그의 부응하지못해 송구스럽니다요 *^^*
그리고 .. 정말, 하루종일 생각하실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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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뽀사시한 사진을 허용해 준다면
다른 분들의 항의가 만만치 않을텐데...
아뇨 ^^* 포토샵 원판이 집에 있어
어차피 지금은 안되니 괜히 해 본 소립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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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길래 글도 이쁘게 잘 쓰실까 궁금했었는데...반가워요
밝은 미소에 아마도 뒤로 넘어지는분들이 많은듯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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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옷에 환한 미소..
가을날에 왠 봄처녀가 오신듯합니다..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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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고 예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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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미소와함께 나타나셨군요
만나서 반가워요....어느별에서 오셨을까....샛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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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우십니다. 반갑습니다. ㅎㅎ
아낙네s님이 밟기 몇시간 전에 먼저 밟았더랬습니다. 아낙네s님이 사무치도록 즈려밟으시라고...까치발로 지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