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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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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은희 2004.10.20 19:00
    이곳에 사진이 올라오다니..감격입니다..ㅠ,ㅠ
    늘 평안한 맘으로 들리는 곳인데...넘 좋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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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인연 2004.10.22 12:04
    아름답고 행복한 가족이네요~~~
    항상 좋은 일만 계시길~~~
    지리산을 사랑하는 또 한사람 인사 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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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끼득이 2004.11.05 11:10
    언제 한빛 사진까지~??
    정말 신출귀몰하신 허허바다님이십니다.ㅎㅎ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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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과 계란 2004.11.10 16:37
    깜짝 놀랐습니다. 저희 가족까지 챙겨 주시니....
    그래서 말인데요, 사실 욕심은 있으나 말을 꺼내기가 뭐해서....
    저도 오브넷정모나 번개에 참여할 기회를 주실 수 있는지....
    지리산은 자주 못가도 주말이면 여기저기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011-325-0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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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이영진 2004.11.10 19:36
    ㅎㅎㅎ 제사진도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허허바다님 복받을 실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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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린걸음 2004.11.12 02:31
    이런 분들이셨군요^^
    아이디로만 익숙했었는데, 사진을 보니 또 느낌이 다릅니다.
    저는 다들 만나시는 분이신가보다 했더니,
    그게 아닌가보네요.
    사진을 모으신 정성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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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마 2004.12.18 23:23
    어느덧 제가 중견의 위치에 있군요.
    뜨거운 마음으로 끊어지지 않게 더욱 단단하게 잇겠습니다.
    곧 남벌이 이루어 지겠네요. 북벌도 해야 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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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04 16:22
    설마했는데ㅋㅋㅋㅋ 맨아래 제얼굴이 보이다니...
    깜딱 놀랬네요~~
    사진보다 실제 만나보고 싶네요...
    언젠가 지리에서 스쳐가던 분들이었겠죠...^^
    님들의 건강한 모습 언젠가는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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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경 2005.02.07 12:17
    멀리있는 저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리산과 오브넷은 언제나 제마음의 고향입니다
    허허바다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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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성 2005.02.23 23:17
    에구 저사진은 아닌데..
    다른 멋진 모습을 올려야 하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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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정 2005.11.28 10:14
    정성이 대단합니다. 좋은 모습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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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안 2006.11.24 23:09
    아 네에.. 여기에 모두 계시네요..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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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호정 2007.01.26 04:40
    몇년이 흐른후에 다시들 뵈니 반갑고 더욱 그립습니다
    지리산 그 품 같이~ 허허바다님 고맙습니다 강건하시길 빕니다.
    하해님 모습 땀 흐른 머리 동여메고 너들목길을 걷던 그 얼굴이군요 더 환하게 웃고 섰던 모습도 좋았었는데 감춰두셨구만...
    오늘은 엘리콧 시티엔, 햇빛 속에 눈발 날리는 희한한 날씨랍니다
    죽선재에서 합장
  • profile
    김수훈 2008.06.05 10:44
    아, 사진이 다시 살아났네요.
    오랫동안 보지 못한 얼굴들도 있고, 그 동안에 모습이 제법 변한 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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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 2008.09.04 16:35
    처음부터 아래로 쭉~~한분씩 보고 있으니 왠지 눈물겹네요.
    가슴이 자꾸만 아슴해 지는것이......
    보고싶은 님들........
    삶이라는게 이별의 연속이라지만 언제 부딪혀도 아프지 않을때가 없더라구요.
    많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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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名氏 2008.09.08 23:45
    흐르는 기타 선율과 함께 가버린 세월들이.....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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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2008.12.15 16:25
    반가운 얼굴들을 보며 추억의 책장을 넘기니 가슴한쪽이 시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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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던 이 2011.01.17 10:38
    추억..........................이 한장에 사진에 다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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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사람 2011.05.25 15:17
    윗 사진속분들 잘들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여기만 들어오면 가슴이 찡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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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싶어 2012.05.25 23:06
    사랑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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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영진 2015.04.06 12:42
    언제봐도 마음한구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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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코드 2015.05.29 21:51
    여기, 이곳에 다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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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엣사람 2022.05.25 22:30
    이곳에서 그리움을 해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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