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도 막힘은 전혀 없었습니다.^^
바다 바람에 마음을 한껏 부풀리면서...
버리고 비우고 씻고 왔습니다.
장금이의 후예들입니다. 또 내년을 기다려야지요.
누구나 자유롭게, 일상 사진을 올릴 수 있습니다.
연휴에도 막힘은 전혀 없었습니다.^^
바다 바람에 마음을 한껏 부풀리면서...
버리고 비우고 씻고 왔습니다.
장금이의 후예들입니다. 또 내년을 기다려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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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관광인파로 제주관광 나섰다가 올라오는 비행기표가 동나서 못올라 오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였는데.. 잘 다녀오셨군요.
두리번 두리번 능선생님은 안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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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있는데 안 보이시나요???
예! 제가 사진사였습니다.
염려와 격려의 힘을 실어 주셔서~~
우도까지 잘 다녀왔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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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또 채워야지요. ^^
해성님은 두리번 두리번 능선샘님 찿는것이 아니고,
하~ 누구를 찍으셨나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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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님~~
사진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실물을 보셔야 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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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밝은 모습들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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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샘님 찾아 저도 모니터 앞으로 얼굴을 들이밀었네요ㅎㅎ
비어내고 씻겨내고 마음단장하셨으니~ 더운 여름도 활기차게
이겨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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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참을 찾았는데 안보이시네요...^^
저는 다른 사람은 절대 못 보았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곰하고 장금이는 봤습니다...^^
해성님!
능선샘님께 잘 보여야겠네요.
젊은이들 틈에 끼어있으니 찾기가 수월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