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장터목산장에서 만난 편한세상과 타타타
백무동으로 하산해서 한 장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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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3 22:24
장터목에서 만난 사람들
댓글 8
10월 2일 장터목산장에서 만난 편한세상과 타타타
백무동으로 하산해서 한 장 찍었습니다.
초보들의 햇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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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역할은 어떠셨는지요? ^^*
손이 모자라 편세님과 타타타님을 부르신 거군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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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장터목에서 자빠진 소주병은 들고 내려오셨지요?
꿀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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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 하십니다 ^^
어데다 눈을 두워야 할런지 ..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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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부럽습니다. 에궁 언제 저런 시간 한번 가져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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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리 어정쩡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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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척에 두고 몰라뵜습니다.
다음에 뵙게 되면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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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넷의 멋장이님들이 다모이셨네요^^*
든든합니다,,,미소 가득한 모습들,,,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