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3

by 끼득이 posted Sep 2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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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브이자가 되어갑니다.
이참에 뒤집어진 것 같네요.

사진을 보고 있자니 녀석이 더 보고 싶습니다.
어제 통화하는데
"엄마 보고 싶은데 어떡하지?~"  하더라구요.

응~  난 더 많이 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