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2
by
끼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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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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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두개 펴지가 이리도 힘들어서야~
이참에는 세개입니다.ㅎㅎ
그 뒤로 신랑이 경운기로 삶아놓은 논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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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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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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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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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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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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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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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1 14:41
어린시절의 德津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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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빠 이레엄마
오브
2002.09.2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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