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기와 진로

by 김수훈 posted Jul 2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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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08:40
아침햇살이 퍼지는 속에서 치밭목산장을 향해
낑낑 대며 올라오는 두 사람.
역시 산은 이런 재미로 다닌다니까-
"휘파람 불며 내려가면서 땀 흘리며 올라오는 사람 보는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