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자라는 동훈이

by yalu posted Aug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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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장 올립니다.
먹는 것보다 노는 것을 더 좋아해서,
제가 속이 탑니다.
그래도 이리 잘 놀아주니,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늦더위가 한창입니다.
사랑하는 오브넷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