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의 하바나구시가지는 마치 50년대 영화의 세트처럼
느껴졌어요
미국의 경제봉쇄로 낙후되어 더욱 그런가봅니다
자동차들도 박물관에 있을 클래식자동차들이
거리에서 흔히볼수있고
옛건물과 어우러져 멋져보였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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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랑하는 오브넷 가족분들 ^^* 73 | 허허바다 | 2003.10.06 |
144 | 희운각 내려가는길. 4 | 오 해 봉 | 2003.10.13 |
143 | 환상의 듀엣 | 칸382 | 2002.09.21 |
142 | 행복한 추억의 시간 6 | 김종광 | 2007.02.24 |
141 | 행복한 마음만은 저 자리에 남아 있어라... 5 | 허허바다 | 2004.03.23 |
140 | 할머니 1 | 오 해 봉 | 2007.04.07 |
139 | 한잔 더 할래요. 4 | 오 해 봉 | 2006.06.15 |
138 | 한이^^ | 끼득이 | 2002.09.21 |
137 | 한이4 | 끼득이 | 2002.09.21 |
136 | 한이3 | 끼득이 | 2002.09.21 |
2차대전후 독일의 어느 시골사진 같네요
냉전시대에 카스트로가 소련의 지령에 따라서
미국의 턱밑인 쿠바에소련의 미사일을 기지를
설치할려든게 잘못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카스트로 형제가 지금이라도 개혁개방 을하면 좋으련만요
선경님 토론토에도 가을이 깊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