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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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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한잔 2003.10.06 08:58
    ^^* 오늘하루 기분좋은 하루.. 사랑방을 사랑하시는 parkjs38님의 마음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째 저런것을~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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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eon 2003.10.06 09:36
    정말 어찌 표현할 길이 없네요. 으아~~~정말 멋집니다. 저곳에 없으신 분은 사진 올리시지 않은 것을 후회하시겠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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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한잔 2003.10.06 09:41
    정말 저 사진들 찾으시느라 ... 이홈을 얼마나 많이 보고또 봤을까요...다시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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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끼득이 2003.10.06 10:30
    정겨운 얼굴들을 한 눈에 보니 너무 좋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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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없는여행 2003.10.06 12:42
    며칠동안 감기몸살에 알아누웠는데... 이러한 선물 받으니 가뿐합니다. 몸도 마음도...정성에 고마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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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메 2003.10.06 12:48
    이것은 '박삼팔'님이 사랑방식구들에게 보내는 '신선한 축복'이로군요.. 관심과 정성. 그리고 컴기술의 삼위일체... 고마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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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희 2003.10.06 13:55
    너무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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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 2003.10.06 17:54
    사랑방 3대(?)가족이네요. 한이는 엄마랑 붕어빵이예요. 사랑방 이곳 저곳 정성들여 보살핌에 p-38님 감사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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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도 2003.10.06 23:37
    이렇게만드니 진짜 정겨운 가족같군요 p-38님 정말놀랍군요. 근데 솔메님을 직접뵈면 사진보다 훨씬 중후하고 핸섬하신데 사진은 토실토실하게 나왔는데 아마오래전사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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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해 봉 2003.10.07 00:13
    ofof.net/ 족보로 보관해야할 사진이군요.P-38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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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군 2003.10.07 03:25
    제 얼굴이 영광스럽게도 정중앙에 자리잡았네요.박38님 정말 감사합니다.간만에 들러 좋은 선물 보고 갑니다.정진도님의 말씀처럼 솔메거사님 실물보다 못하게 나왔는데요.정말 중후하시면서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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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js38 2003.10.07 10:39
    아니! 이럴 수가! 파일 위치가 상단에 올라가 있구.. 그리구 이렇게 칭찬들을 해주시니 부끄러워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한 분, 한 분 모두 너무 너무 사랑스런 가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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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moon 2003.10.07 14:03
    삼팔님, 당신이 계셔서 아주 행복합니다. 이 네오두 6/27일자로 올린 산행기에 무려~ 세명이나 존재하니 다음에 업데이트할땐 우리도 끼워주는 영광을 누리게 해주소서~! ㅋㅋ Hera, 진혁이 그리고 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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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류화개 2003.10.07 17:36
    모든분들을 이곳에서 뵐수 있군요. 반갑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미리 저도 한장 올려놓을 것을 후회막급입니다. 박38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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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js38 2003.10.07 18:03
    수류화개님 올리세요.. 얼른 따다가 요기에 올리게요^^* 진원님 때문에 이 일 업이라 마음 먹었습니다. 걱정 마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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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없는여행 2003.10.07 20:09
    어!! 사진으로 지도 그리셨네....우리나라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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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eon 2003.10.08 09:35
    그렇군요. 우리의 "터" 모양으로 배열하셨네요. "누구든지, 자유롭게, 구애없이. . . ."이 아름다움을 가슴에 영원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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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탄주 2003.10.08 10:49
    북파공작원 네오문님도 뻘건 머리띠 동여메고 우뚝 서 계시군요. 잘 은 모르지만 "소주한잔"님도 안경쓰고 계신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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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js38 2003.10.08 15:37
    노래와 사진 배치의 의미를 드디어 찾으셨군요.. 비밀이 샜나? ㅎㅎ 머리도 좋으신 분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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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문 2003.10.08 16:51
    삼팔님, 앞으로 목포와 여수쪽에도 배치하시겠네요? 제주도와 울릉도&독도도 만드실꺼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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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간 2003.10.09 23:16
    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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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lu 2003.10.22 09:38
    보면 볼수록 힘이 나는 그림입니다.따뜻한 사랑방식구들이 있어서,살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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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0.22 09:48
    한 일년전에 이모티콘이 다른줄로 넘어가니깐,어떤 외계인이 ^^*(이렇게)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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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산 2003.12.04 15:25
    아... 한결이랑 깊은산과 물이 다 있네요...^^ 넘 늦게 보았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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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버거아저씨 2004.01.26 02:27
    추운 겨울이라서 인지 조용하군요, 님들 구정 잘보내시죠.모두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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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네집 2004.02.04 18:28
    어! 난 올린줄 알았는데 이제 자세히 보니 이름이 없잖아, 출석시간에 이름 못듣고 꼭 지각체크한 다음에 왔다고 사정하던 옛날 학생때 시절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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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프강 2004.02.24 09:53
    허허바다님, 볼프강 얼굴도 끼어주셨네여, 무한 영광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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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eon 2004.02.24 13:56
    정은이도 한 식구가 되었네요~~~~~여름에 지리산엘 간다고 벼르고 있답니다. 신혼여행은 히말라야 라운딩 코스를 신랑하고 가겠노라 선언한바 있구요. 백두대간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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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감 2004.02.26 18:40
    참 멋있네요.. 못생긴 내얼굴도 나중에 사진찍어 올리면 허바님이 올려 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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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간 2004.03.12 12:55
    얼굴을 내밀기가 좀 뭐해서 흐리고흐린 사진으로 인사드렸는데 깨끗이 정리해서 올려주셨으니 미안도 하지유~ 그리고 감사두 허지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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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 2004.04.13 14:31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 그래도 사진으로나마 낯익은 얼굴들이 정겹고 반갑게 느껴집니다. 4년 넘게 드나들면서도 어찌 그동안 제 얼굴 한 장 올리지 못했는지 후회스러울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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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마 2004.05.29 21:20
    어..저도 어느새 올라가 있었네요..감사합니다..허허바다님!!
    와 쟁쟁한 선배님들 모습..많네요..누가 누구신지..
    제가 지리산 갈때마다 느끼는건데요..
    다들 미남 미녀들이란 말입니다..참 이상하게도..
    한결같이 멋있으시고..역시 모두들 한 인물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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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난 2004.05.29 23:39
    오브넷 식구가 늘어나니 이제 잃어버린 북간도 땅을 찿아야겠습니다.
    그동안 궁금증이 확 풀리는것 같습니다.고마우신 허허바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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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기 2004.05.30 11:55
    와~ 정말로 입이 딱 벌어지네요.. 제 사진도 끼워주시고..사랑방이라는 이름이 정말로 따뜻하게 느껴지네요..감동 먹고 갑니다. P-38님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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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이 2004.05.30 20:12
    윗 사진들을 보며
    보여줄만한 사진없나 곰곰 생각해보니
    사진 찍혀 본지가 참 오래됐다는 사실..ㅠㅠ

    모두가 좋은 사람들..
    사랑의 김이 따.끈.따.끈.모.락.모.락. 피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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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희 2004.06.02 19:52
    오랫만에 다시 보니 처음 뵙는 분들이 많네요.
    언제 이렇게 사진을 올리셨는지...
    그 사진을 또 언제 이렇게 잘 가꾸셨는지...
    감동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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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유화 2004.06.03 18:00
    놀랍습니다. 허허바다님의
    정성과 용량?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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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眞露 2004.06.09 13:27
    헉 제 얼굴도 있네요....에구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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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훈 2004.06.16 13:16
    와~~허허바다님 감사합니다.
    내 사진도 올려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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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호정 2004.06.16 23:15
    어헛?! 허허바다님 어찌 찾아내시었소...얼씨구..드뎌 등록된 섬호정 상표라...용하기도 하시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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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서풍 2004.06.18 15:05
    정말 따뜻한 마음들이 그대로 전해지는 가족이네요. 부럽습니다.
    가끔씩 여기와서 글을 읽으면서, 행복함을 느끼고, 도움을 받아가고 했었는데 살짝 끼여 들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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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gesse 2004.06.21 13:09
    모임 다녀와서 그리운 얼굴들을 다시 확인해 봅니다.
    다시 보니 조만간에 제 사진도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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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이영진 2004.06.28 21:03
    2005년 모임에때 사진에는 저도 거기있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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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oom 2004.07.07 12:45
    우와~ 정말 감사합니다. 제 얼굴이 나오다니 ^^;
    오랫동안 개인적인 일로 오브넷을 찾지 못했는데 이런 멋진 선물을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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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乾 坤 一 擲 2004.07.16 09:41
    지나던 객인데 저까지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윗분들 얼굴을 익혀 다음 산행때
    꼭 소주한잔이라도 나눌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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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호정 2004.08.17 21:19
    보고싶다~싸줴스님 안 보이네요...여지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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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미성 2004.09.06 00:36
    설마 저희들 인가요?
    다시 눈씻고 봅니다.
    맞아요!!
    열심을 내서 오브넷 가족에게 누가 되지않는
    안동3인방 되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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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후 2004.09.16 01:26
    개설 일년만이네요!
    늦깍이 신후 이제 수강생으로 등록 했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지도편달 바랍니다.
    허허바다님!감사드려요.너무기쁘고요.
    유머와 위트로 가득찬 명카피들, 저는 언제 저런 경지에
    다다를런지 부럽기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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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 천 2004.09.18 08:34
    허허바다님,신미혜얼굴 등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이 오르니,쑥스러워? 혜천으로 바꿔 주셔요.
    벗님들! 햇병아리 지도 편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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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호정 2004.09.24 10:11
    혜천님! 지리산 위에 올라 신선이 되는 것 아닌가요.
    든든하고 좋습니다 반갑구요~나마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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