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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7 16:30

할머니

오 해 봉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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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25일 법계사 입구에서 절에오신
80세의 할머니를 만났다,
할머니는 진주 상대동에 사신다고 하셨다,
지금까지 지리산에서본 최고령 이시다,
"안적은 댕길만 하요"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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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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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경 2007.04.13 08:49
    와우~~80세이시군요~~
    정말 건강하시네요~~지리산의 맑은공기속에
    오래 오래 장수하세요~~~
    수정 삭제 댓글
  1. notice by 허허바다 2003/10/06 by 허허바다
    Replies 73

    사랑하는 오브넷 가족분들 ^^* 73

  2. by 오 해 봉
    2007/04/07 by 오 해 봉
    Replies 1

    할머니 1 file

  3. by 김수훈
    2007/03/10 by 김수훈
    Replies 3

    그리고 또 한 여자... 3 file

  4. by 김수훈
    2007/03/09 by 김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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