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님 ~~손녀딸~~며느리~~사촌들로 구성한 가족음악회 호숫가 파아란잔디위에서 남녀노소가 모두가 즐길수있는 세미클라식으로~~ 작은음악회였지만 어느 화려한 음악회보다도 멋지고 잔잔한 감동의 물결이 아직도 전해오는듯하네요^^*
그 다음 부러운게 저런 연주회에서 직접 음악을 듣는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