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나무 밑둥에 쓰여진데로 '덕진에서 4287년...' -
1954년도 늦은봄의 가족나들이 사진입니다. 제일 어린이가 솔메이고 형님두분과 부모님, 그리고 외할머니... 그 뒤에 파나마모자에 나이반 쓰고 더불양복의 신사는 외당숙인데,
당시에 멋쟁이 한량으로 이름날리던 분이랍니다..^^
사랑하는 오브넷 가족분들 ^^* 73
한이3 0
한이2 0
한이^^ 0
채석강 0
어린시절의 德津공원... 0
세석산장에서.....^^ 0
2000년도 광복절에 답사한 天池... 0
계방산에서... 0
두레아빠 이레엄마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