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맨 끄트머리 다포리라는 곳의 홍포와 여차마을로 이어지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
비포장길에다 꾸불꾸불 가파르고 아찔한 언덕길...
휴일이라 그런지 차들이 너무 많아 서 있을 여유도 별로 없었답니다.
너무 멋진 곳을 허무하게 지나쳐버려 아쉬움이 컸고요...
사랑하는 오브넷 가족분들 ^^* 73
거제도에서 7
주전 바닷가에서 13
손수건이 바쁜 날이었습니다 7
행복한 마음만은 저 자리에 남아 있어라... 5
정령 이곳이... 정령 지금이... 5
인물사진인지 풍경사진인지? 2
저도 나타났습니다. 12
자유부인님과 아들 광진이 10
바래봉 철쭉 10
역시! 사진을 찍으시니 패션도 어울림의 대가이신가 봅니다. ^^*
뒤가 해금강쪽이군요!
"사진 찌그이소~~" 하는 메아리가 울려 퍼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