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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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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7 16:59

거제도에서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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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맨 끄트머리 다포리라는 곳의 홍포와 여차마을로 이어지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
비포장길에다 꾸불꾸불 가파르고 아찔한 언덕길...
휴일이라 그런지 차들이 너무 많아 서 있을 여유도 별로 없었답니다.
너무 멋진 곳을 허무하게 지나쳐버려 아쉬움이 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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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바다 2004.04.07 17:12
    파아란 자켓과 하아얀 모자... 바닷가에선 최고의 조화입니다...
    역시! 사진을 찍으시니 패션도 어울림의 대가이신가 봅니다. ^^*
    뒤가 해금강쪽이군요!
    "사진 찌그이소~~" 하는 메아리가 울려 퍼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고~~
  • ?
    들꽃 2004.04.07 21:42
    다음에 남해를 오실때는 제가 머무는 곳에도 들러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조만간 이곳에 올리겠습니다. ^ ^ 소녀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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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 2004.04.07 22:59
    단발머리 소녀가 긴머리 소녀로 변해버렸네요.
    더 예쁘지셨어요. (아~~~~~~~~부 아님)
    창으로 가려졌지만 눈도 생긋 입도 생긋
    엷은 미소가 예쁘요.
  • ?
    moveon 2004.04.08 08:03
    정말 푸른 바다를 닮은 소녀가 되 버리셨네~~~~~~
    나도 앞으론 바다에 가서 사진 남겨야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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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메 2004.04.08 10:36
    多島 남해안에 선 용희님이 더욱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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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희 2004.04.08 11:00
    여자는 할머니가 되어도 이쁘다고 하면 좋아한다더니
    소녀 같다는 말씀이 기분 나쁘지는 않네요.ㅎㅎ
    제가 모자를 쓰는 이유는 멋을 부리기 위함이 아니라...
    워낙 꾸미는 데 소질이 없는지라... 많이 감추어야 하거든요.^^
    들꽃님이 그쪽에 계시는 줄 몰랐네요. 어딘지 꼭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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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해 2004.04.10 01:05
    아니 박용희님~~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하셨네~ 하하하
    웃고 계신 듯한데 모자그늘이 드리워서 잘 안보이니 원..
    바다를 배경으로 아주 산뜻해요. 모자와 머리칼이 잘 어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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