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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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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9 11:29

주전 바닷가에서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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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유일한 인물 사진입니다.
조금은 반칙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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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바다 2004.03.29 11:44
    여전히 백만불의 환한 미소!! 드넓은 바다 만큼 환해집니다. ^^* 울산 주전바닷가 인가요? 그렇다면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것이군요... 정말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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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메 2004.03.29 15:34
    반가워요. 해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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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eon 2004.03.29 20:51
    저는 사진이 안보여요. 으아~~~happ님 사진 다시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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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 2004.03.29 22:50
    솔메님은 검정색 안경으로, happ은 사자머리에
    눈을 질끈 감아 반칙입니다^^~
    허허바다님 맞습니다. 맞고요.
    배 만드는 회사에서 자기들 편하자고 도로 포장 중이라 한마디로 ...
    어머~ 잘못하면 속어 나올뻔......
    다시 올렸어요. 목소리 높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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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eon 2004.03.29 23:52
    으메~~~이뻐라~~~~핑크색 파슈미나가 환상이네요.
    미소가 너무 너무 천진스럽고 어여뻐요. 근데 무진장하게 날씨해 진듯 해요.
    다이어트 하시남요?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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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바다 2004.03.30 01:26
    참 그 봉우리 노래는 언제쯤이나 들을 수 있을런지 허! 예? 기타로 하겠다구요? 아이고~ 손 끝에 굳은 살 잡힐려면? (%&^%%??) 최소한 3개월... 아니 6개월은 기다려야겠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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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해 2004.03.30 03:17
    와~ happ님 발랄한 소녀 같으시네~
    바닷바람에 한껏 치켜오른 사자머리가 아주 멋드러지고~^^
    시원스럽게 활짝 웃는 얼굴이 기분 참 좋아지고.
    특히 하늘색 구두는 정말 마음에 듬.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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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유화 2004.03.30 10:56
    happ님 너무 귀엽고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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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없는여행 2004.03.30 15:14
    어~~ 사뭇 분위기가 다릅니다요. 그전 이미지와는... ...
    생기발랄한 표정땜에 그런가... ... 20대 같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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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2004.03.30 22:44
    우와 예쁘네요.....13마리의 갈매기들이... 킬킬...
    떠날 때 기약없이 떠났던 저와는 달리 다른 목적지로 떠났지만
    바닷가에 서 계신 것이...반갑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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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 2004.03.31 00:13
    사진이 참 상큼해 보이네요.. happ님 미소때문에 그런가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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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끼득이 2004.04.02 13:23
    HAPP님 미소가 너무 이뻐요..
    저는 언제 저렇게 날씬해질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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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gesse 2004.07.27 16:43
    하이고,,, 내 몬산다 몬살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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