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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7 오전 9:10
북한산 제3휴식처 위
비봉가는 암릉길에서

오랜만(?)에 찾은 북한산
완연한 봄 햇살...
손수건이 바쁜 날이었습니다.


Music : Eden Is A Magic World - Olivier Touss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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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eon 2004.03.27 22:10
    더 날씬해 지신건가요?
    여전히 알카에다 요원 같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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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바다 2004.03.28 08:10
    엥? 더 찐 것인데... 그럼 지금까지 저를 구르는 삽겹살, 배불뚝이로 알고계셨던 것? 앙! 요즈음 더워 마스크는 안하고 다니죠. 그래도 아무리 답답해도 모자는 쓰고 다니죠... 늙은 알카에다 요원이라 할까 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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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도옹 2004.03.28 16:23
    방한마스크, 안전모와 색안경 혹은 이처럼 逆光으로....
    허바님도 진원님 못지않게 얼굴 감추시는데는 神의 경지~~ ^^*
    그나마 사진한장 올리지 않은 제가 할말은 없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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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해 2004.03.29 04:34
    실루엣으로 보니 몸매 감상할 수 밖에 없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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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메 2004.03.29 15:39
    허바님께,
    제의를 하나 한다면 자주가는 북한산 등산 횟수를 기록관리하면
    큰 의미가 있을것이고 신기록을 낼 수 있을 것 같구만요.
    뭐라구요?
    뒷동산이라서 횟수에 연연하지 않는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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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없는여행 2004.03.30 15:11
    이젠 허허바다님 자세나 쓰고계신 모자만 보아도 딱!! 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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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끼득이 2004.04.02 13:25
    바로 지척에 두고도 매일 바라보기만 해야하는 북한산,,,
    매끈한 바위가 그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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