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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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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6 23:54

저도 나타났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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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 사진입니다.
선그라스 안쓴 사진도 곧 올릴게요.
ㅎㅎㅎㅎㅎ
1.안나푸르나 제1봉앞에서
2.마차푸차레 봉우리 앞에서 [물고기 꼬리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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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연 2004.03.17 03:33
    반칙이 점점... 오브넷이 이러다 스포츠신문 되나요. 제목은 도발적인데, 열어보면 선글라스가 주인공이거나, 아님 산적(!)만 나타나거나.
    뭐 저야, 좋슴다. 실루엣만으로 평소의 님들을 상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니까요... (진원님, 스틱?도 멋져요...)
  • ?
    하해 2004.03.17 04:26
    잠깐! 해연님은 바라건대 반칙이라도 좀 해주세요~ ^^
    산방 구석구석 뒤져봐도 하얀 발뒷꿈치도 찾을수 없네.
    음.. 빠른시일내에. 이건 중대한 압력입니다 ^^

    선그라스의 여인 moveon님이여~~
    잔뜩 폼 잡으시더라도 뒤를 한 번 돌아보세요.
    저거저거~ 꼭대기에 눈사태 날리고 있네~~ 하하하
  • ?
    moveon 2004.03.17 08:57
    저 대나무 스틱 아니었으면 해내지 못햇을 트레킹 이었습니다.
    고도차가 그렇게 심한 줄 모르고 그냥 국민학생도 오를 수 있는
    안나푸르나라는 말에 속아서 스틱을 안가지고 갔다가 포터 아저씨
    의 친절로 한사람만 배고 셋이 모두 대나무 스틱으로 버티어 냈답니다.
    일등공신인 셈이죠. 뒤에 스틱없이 오르는 한국인들에게 물려 주었습니다.
  • ?
    김수훈 2004.03.17 09:50
    나는 또 그게 base-camp에서 camp-1으로 오르는 고정 로프인 줄 알았더니...
    이 다음 사진은 정면, 측면, 정확하게(현상수배범 사진처럼) 올려주세요. 그래야 누가 보고 중매라도 들어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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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메 2004.03.17 10:56
    '풍요의 여신'(안나푸르나)이
    발치에 앉아있는 한국미인을 두고
    질투심이 생긴듯 머리끝에 설폭풍을 일으키고 있네요..(무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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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 2004.03.17 14:02
    진원님 머리 뒤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저두 무섭습니다.^ ^
    표정이 너무나 평온 해 보이시네요. 빨간 마후라^ ^가 너무나
    인상적입니다. 멋쟁이 진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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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군 2004.03.17 14:45
    여전히 신비의 얼굴로 남으시려는지....

    진원님 반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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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바다 2004.03.17 16:24
    돋보기로 봐도 도체 알 수 없군요... 얼굴 감추시는데는 타의추종을 불허하시니 일찌감치 포기하고 Click 했는데 역시입니다 ㅎㅎㅎ 방석이라도 깔구 앉으신 거예요? ㅋㅋ
  • ?
    희망 2004.03.17 19:59
    전군님, 저도 왕년엔 반칙왕이었는데^^...줄줄이 외우고 다녔던 구호가 하나 있었어요. "악법도 법이라구? 그러면 악법은 불법으로 어기겠노라"고..하면서 .... 그저께 광화문사거리 교보문고 앞 소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홍사떡이가 짖는 소리를 듣자니 정말이지 평화적인 촛불집회가 아닌 분노에 찬 침묵시위라도 하고 싶습니다.

    배경좋고 썬글라스 좋습니다. 반칙에는 반칙이 따를 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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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이 2004.03.17 20:19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이
    가장 이쁘고 편안한 얼굴이랍니다..
    아마도
    진원님이 그런 분인듯..

    뭐 그런 사람이 한 사람 또 있지만서도..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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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거사 2004.03.18 17:49
    지리산 선녀가 안나프르나 가서 썬글라스 끼고...좌우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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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꽃 2004.03.18 21:15
    넘 아름답습니다. 너무나 가보고 싶은 안나푸르나 그리고 moveon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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