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부인님께 먼저 양해를 구하며 사진을 올립니다.
10개월이 지나 사진 올리게 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스케너가 없어서 이렇게 늦었답니다.
얼굴이 알려지는 것에 대해 혹시나 원하지 않으신다면 답글이나 메모
남겨주세요.^^;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작년 두레네 모임 다음날 화엄사 계곡에서의 광진군과 자유부인님,
그리고 저와 같이 찍은 사진 두장을 올립니다.
잘보시면 사진에 안나오려고 광진이 아빠 몸을 숨기셨네요.
사랑하는 오브넷 가족분들 ^^* 73
거제도에서 7
주전 바닷가에서 13
손수건이 바쁜 날이었습니다 7
행복한 마음만은 저 자리에 남아 있어라... 5
정령 이곳이... 정령 지금이... 5
인물사진인지 풍경사진인지? 2
저도 나타났습니다. 12
자유부인님과 아들 광진이 10
바래봉 철쭉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