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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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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부인님께 먼저 양해를 구하며 사진을 올립니다.

10개월이 지나 사진 올리게 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스케너가 없어서 이렇게 늦었답니다.

얼굴이 알려지는 것에 대해 혹시나 원하지 않으신다면 답글이나 메모

남겨주세요.^^;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작년 두레네 모임 다음날 화엄사 계곡에서의 광진군과 자유부인님,

그리고 저와 같이 찍은 사진 두장을 올립니다.

잘보시면 사진에 안나오려고 광진이 아빠 몸을 숨기셨네요.
  • ?
    허허바다 2004.03.15 21:07
    정말 닮았다... 처음 사진... 그래서 벌써 장가 가시어 턱하니 아들 하나 낳으신 줄 알았다니깐요 ㅎㅎ 자유부인님도 안녕하세요?
  • ?
    전군 2004.03.15 21:56
    허허바다님 그러시면 곤란합니다.^^;
    아직 총각인 제게 그러시면.....
  • ?
    하해 2004.03.16 05:28
    와~~~ 자유부인님 확실하게 납시었네 !
    모자가 꽉 끌어안고. 전군님의 노고를 치하하는 바입니다^^
    광진이가 아주 씩씩한데요. 한창때라 아들 모시랴 힘드시겠네~~
    아들! 엄마 속 쎅이지말고 말씀 잘 들어야한다. 아저씨가 지켜본다~~~~
    그런데 자유부인님 얼굴이 참 고우셔셔 그누가 바위꾼이라
    짐작조차 하겠습니까?^^
    참 광진이아빠께서는 母子만 달랑 떨쳐두고 홀로 숨으시면
    어찌하십니까요?^^
  • ?
    솔메 2004.03.16 08:57
    안녕?
    광진아!

    자유님, 벌써 작년 5월이 되어부렀네요.
    여러가족이 모인지가.....
  • ?
    yalu 2004.03.16 09:49
    ^^정말 좋아 보이네요.가족이 행복신호등 갑습니다.^^*
  • ?
    소주한잔 2004.03.16 16:44
    자유부인님 작년 5월에 뵙고 얼마만에 얼굴을 보게되는건지.. ㅠ,.ㅠ
    요기 자주좀 출현해 주세요..^^*
  • ?
    부도옹 2004.03.16 21:39
    광진이 초등학교 입학 했겠네요.
    자유부인님 감회가 어떻습니까?
    저는 좋아 죽겠습니다. ^^* 팔불추~ㄹ
    남들도 다 이랬나 모르겠습니다.
  • ?
    산유화 2004.03.17 08:50
    저는 드디어 초등학교 딱지를 떼 좋아 죽겠는데요.
    교복 입고 나서는 모습들은 더 이쁘고 기특합니다.ㅎㅎ
    자유부인님 반가워요^^
  • ?
    moveon 2004.03.17 09:30
    자유부인님~~~~~정말 바위꾼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으신 모습이어요.
    앞으로는 특히나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고운 모습에 상채기 안나도록. .
    반가워요~~~광진이도. . .
  • ?
    김현거사 2004.03.18 18:00
    재치발랄한 자유부인님이 드뎌 등장하셨네요.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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