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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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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20:53

정민기와 진로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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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08:40
아침햇살이 퍼지는 속에서 치밭목산장을 향해
낑낑 대며 올라오는 두 사람.
역시 산은 이런 재미로 다닌다니까-
"휘파람 불며 내려가면서 땀 흘리며 올라오는 사람 보는 재미"
  • ?
    들꽃 2004.07.26 22:08
    ㅎㅎㅎㅎㅎ네, 그런것 같습니다. ^ ^
  • ?
    인자요산 2004.07.26 22:12
    딱 마주쳐서 반가웠겠어요
    산행후기는 너무 뜸들이지말고 보여주세요~~
  • ?
    부도옹 2004.07.26 23:34
    산적으로서 강탈한 품목이 무엇무엇 이었는지요? ^^*
    되려 보태주지나 않으셨는지....
  • ?
    허허바다 2004.07.27 11:24
    아이고~~ ㅎㅎㅎㅎ
    우째 김수훈님께 딱 걸리셔 가지고 ^^*
    한 분은 척후병으로 정탐하면서 가셨어야죠 ㅋㅋ
  • ?
    슬기난 2004.07.28 16:54
    정 민기님, 김수훈님이 진짜 선배 맞습니까?
  • ?
    sagesse 2004.07.29 10:54
    욱,,, 진짜 포터 폼이 나는데요. 욕심 납니다!! 돈 많이 벌겠습니다!!!
  • ?
    진로 2004.07.29 11:12
    흠.....
    배낭 옆구리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먹을 것 너무 가지고 올라 갔어요....
    카메라에 삼각대까지
    에구구
    흐흐 정민기님 표정 ...
    그래도 뒤에 서서 맛간 표정 안나왔네요...ㅎㅎㅎ
  • ?
    진로 2004.07.29 11:14
    참고로 정민기님 배낭 85리터짜리
    진로배낭 65리터짜리///
    점점 진행하면서 서서히 정민기님 배낭에 든 것 부터 먹고
    몇개는 진로 배낭으로 넘어 옵니다.
  • ?
    sagesse 2004.07.29 12:05
    85리터가 앞장까지 서고 보니 65리터는 30리터쯤으로 보이는군요.
    오,, 놀라워라,,, 저 무지막지한 힘, 힘들...!!
  • ?
    김수훈 2004.07.29 12:52
    이 사람들 지나간 자리에 사과 두 알이 떨어져 있길래, 우리 먹으라고 베풀고 간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짐 줄일려고 작전 쓴 거는 아닐까?
  • ?
    섬호정 2004.08.17 21:28
    오~깊은 우정의친숙한 대화~
    생동감이 넘치는 사랑의 눈빛같은 분위기~
    오브넷의 표상들이셔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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