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남에 아쉬움을 갖지말고
다가옴에 미래를 두지말라.
가고 오는것은 그저 허전한 그림자일뿐
무릇 숲과 같이 든든히 앉아 있어
숱한 별들과 강물과
바람으로 흐르게 두라.
무수한 사연과 추억을 간직한
한해가 또 지나가옵니다.
오브넷 茶友님 !!!
다가오는 새해 더욱더 건강 하시고
심중소구소원 원만성취 하시는
한해 되시옵기를 합장합니다.
새해 복 많이 지으십시오.
설날 차 한잔 올립니다
하동송림 죽선재
떠남에 아쉬움을 갖지말고
다가옴에 미래를 두지말라.
가고 오는것은 그저 허전한 그림자일뿐
무릇 숲과 같이 든든히 앉아 있어
숱한 별들과 강물과
바람으로 흐르게 두라.
무수한 사연과 추억을 간직한
한해가 또 지나가옵니다.
오브넷 茶友님 !!!
다가오는 새해 더욱더 건강 하시고
심중소구소원 원만성취 하시는
한해 되시옵기를 합장합니다.
새해 복 많이 지으십시오.
설날 차 한잔 올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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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차(茶) 이야기 ㅣ 지리산자락 茶생활 | 운영자 | 2005.01.17 | 3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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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조릿대 차맛에 산죽을 그리며 | 도명 | 2006.03.31 | 1001 |
42 | 쟈이를 마시며 1 | 도명 | 2006.09.07 | 900 |
41 | 인삼 능가하는 조릿대 | 도명 | 2009.03.05 | 1860 |
40 | 웰빙시대와 건강차 | 도명 | 2008.03.18 | 1140 |
39 | 오카리나 연주 | 도명 | 2007.02.23 | 988 |
38 | 오지리 들뫼꽃 차덖음에 동참하러 가며.. | 도명 | 2005.09.02 | 1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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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영목다전 우전차 맛 3 | 도명 | 2009.05.31 | 1687 |
35 | 여명의 국화차 한 잔 | 도명 | 2006.11.29 | 1159 |
34 | 여명에 잭살차 한 잔 7 | 도명 | 2005.02.25 | 2550 |
33 | 엘리콧시티 선원 무차방 세번째 | 도명 | 2007.09.17 | 983 |
32 | 아침 평화의 연잎차 한잔 2 | 도명 | 2007.08.20 | 1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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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수필 한편 3 | 기사인용 | 2005.03.15 | 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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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선원무차회 네번째 날 | 도명 | 2007.09.25 | 1115 |
26 | 서동요(窯)도공의 노래 - 茶多益善 | 도명 | 2006.06.20 | 1035 |
25 | 서늘 바람속 8월의 첫 아침 ! | 도명 | 2006.08.01 | 852 |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가족분들도 건강하시고 더욱 다복한일들로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