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사(茶中思) 번거로울때마음을다관에 넣어도 좋으리차잎에 뜨거운 물부어차를 우려 내고그리고 적은 시간을 가진다.우려낸 차는향기로와약간 떫고 쓴맛도 있지만천천히 차를 마시고알뜰한 마음으로 차맛을 음미한다.갈증도 없어지고...끓여도 부수어지지 않는 마음의 일들을차잎과 함께 꺼내어햇볕에 말리어베개를 만들어베고자면머리가 맑아 지려나...- 詩. 李野 先生 ㅡ 차 생활 속의 마음 수행 육신의 포만감에서 벗어나 교만하지 않는 초발심의 마음으로 탁마하고 공부하는 여유로움 만유에 감사하는 마음 맑고 밝음이 오직 자신의 근본임을 깨달아 오늘도 한잔의 차를 마시기를... 죽선재에서 합장 --영상; 보강님- type=video/x-ms-asf volume="0" showstatusbar="1" hidden="true"> Prev 빈 마음차 (空心茶) 빈 마음차 (空心茶) 2007.06.04by 도명 차의 유래 Next 차의 유래 2008.03.18by 도명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서늘 바람속 8월의 첫 아침 ! 도명2006.08.01 06:35 차의 유래 도명2008.03.18 13:47 춘. 향. 차 한 잔1 도명2007.02.21 20:42 [re] 무이산 절경 도명2005.02.24 11:06 1 2 3 4 X